오늘(4일) 오전 9시 20분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 한 공사현장에서 천장이 무너지면서 닥트 설비 작업을
이 사고로 54살 문 모 씨가 숨졌고, 베트남 국적 근로자 1명과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오늘(4일) 오전 9시 20분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 한 공사현장에서 천장이 무너지면서 닥트 설비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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