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스팀기와 주유소 임대 등의 사업을 내세워 수십억 원대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프랜차이즈업체 H사 회장 김 모 씨를 구속기소하고 부회장 이 모 씨 등 3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3년 6월부터 11월까지 "매직
이들은 또 주유소 사업 투자를 미끼로 또 다른 피해자 7명으로부터 투자금 4억 6천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스팀기와 주유소 임대 등의 사업을 내세워 수십억 원대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프랜차이즈업체 H사 회장 김 모 씨를 구속기소하고 부회장 이 모 씨 등 3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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