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초가삼간 태운 '양초'
충격의 탈당을 감행한 안철수의원은 오늘 노원 지역구 경로당으로, 문재인 대표는 어머니를 만나 뵙겠다고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안 의원의 비서실장 격인 문병호 의원 오늘 뉴스앤이슈에서 직격 인터뷰합니다.
2) 당당한 '옛 애인'
북한 모란봉악단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급거 귀국의 배경을 놓고 수소 폭탄설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악단 단장 현송월에 대한 소문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내막 파헤쳐봅니다.
3) 새댁들의 근황
12월 14일 비 내리는 월요일 뉴스앤이슈
이 소식 안고 잠시 뒤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