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정치연합 탈당 선언을 한 안철수 의원은 오늘 노원구의 한 경로당을 찾았고,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부산 어머니댁을 방문했습니다.
표정은 두 사람 모두 밝아보입니다.
그런데 이 분,
이 분의 표정은 그렇지 않네요.
함께 부산을 찾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의 부인 김정숙씨입니다. 문 대표의 근심을 대변하는 듯 보이네요.
언제, 어떻게 야당일이 수습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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