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우리 선수들과 오늘 오후 상견례를 했습니다. 조금 표정이 묘하던데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의원, 조금 전 중환자실서 나와 일반병실로 이동했습니다. 검찰엔 반드시 나가겠다던데요. 수사속보 전합니다.
전자발찌를 찬 성범죄자가 여성 혼자 일하는 미용실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갔습니다. 극단적인 선택까지 이어진 성폭행 미수 사건 전해드립니다.
가황 나훈아씨의 “큰 성원에 당황해 잠도 설쳤다” 3월 공연을 조금 전에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승현씨와 이성미씨가 미혼부로서 또 미혼모로서 자녀 키웠던 애환을 고백했습니다.
1월 25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