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상설 공연장의 건립을 추진 중이었지만 자금 부족으로 중단되었고 공연장소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중 이곳에 어렵게 천막을 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80년 역사를 가진 국내 유일의 서커스인 동춘서커스단. 짜임새 있는 연출과 새로운 시도로 머지않아 진정한 대중예술로서 사람들 곁에 다시 돌아오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영상취재 : 최진영 기자
영상편집 : 국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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