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원이 초과 수입금을 해마다 전 직원에게 포상금으로 나눠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청이 한나라당 김태원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찰병
김 의원은 초과 수입금은 수입 증대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한 직원에게 지급하도록 규정돼 있는데도 모두에게 일률적으로 포상금을 돌렸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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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원이 초과 수입금을 해마다 전 직원에게 포상금으로 나눠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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