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와 세계 최정상급의 리듬체조 스타들이 펼치는 갈라쇼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3'에 가수 이적 등 호화 출연진들이 대거 출연합니다.
6월 15일부터 이틀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 스토리텔러로 나서는 이적은 공연의 주제인 '사랑'을 통해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얘기하며 이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입니다.
특유의 감미롭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펼칠 특별 무대 또한 마련돼 있습니다.
세계적인 리듬체조 스타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댄스스포츠 출연진도 화려합니다.
MBC '무한도전'에서 댄스 강사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국내 댄스스포츠의 1인자 박지은이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리듬체조-댄스스포츠 협업 무대의 총안무를 맡고 '댄싱위드더스타'에 출연한 김강산, 배지호, 김수로 등 국내 댄스스포츠의 간판스타들도 총 출동합니다.
여기에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 준우승의 주역 딕펑스까지 가세해 국내 최초로 리듬체조와 록밴드의 협업 무대를 꾸밉니다.
이번 공연에는 손연재 외에도 류보 차르카시나, 멜리티나 스타니우타(이상 벨라루스), 알리나 막시멘코, 간나 리자트디노바(이상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3' 공식 홈페이지(http://rhythmicallstars.com)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GWhisenRhythmicAllstars2013)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