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5이닝 무실점’ 임준혁, 오른쪽 검지 물집 잡혀 강판

기사입력 2016-08-13 19:5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SK와이번스로 이적 후 두 번째 선발 등판을 가진 임준혁(32)이 5이닝을 던진 후 오른손 검지에 물집이 잡혀 강판됐다.
임준혁은 13일 문학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로 나섰다. 지난달 31일 KIA-SK간의 트레이드로 고효준(33)과 유니폼을 맞바꿔입고 SK로 이적한 임준혁은 SK 소속으로 두 번째 선발 등판이었다. 지난 7일 고척 넥센전에서 2⅓이닝 3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던 임준혁은 이날 롯데 타선을 맞아 5이닝 동안 71개의 공을 던져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강판시점에 팀이 4-0으로 앞서 있어 이적 후 첫 승 요건을 갖추게 됐다.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SK 임준혁이 선발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SK 임준혁이 선발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1회 삼자범퇴로 기분 좋게 시작한 임준혁은 2회 2사 후 볼넷과 안타를 맞긴 했지만 실점 없이 위기를 벗어났다. 3회는 다시 삼자범퇴. 4회도 2사 후 강민호에 2

루타를 맞았지만 최준석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5회는 선두타자에 안타를 내줬지만, 이후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돌려세웠다. 6회부터는 김주한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SK 관계자는 “오른손 검지에 물집이 잡혀 강판됐다”고 설명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 [단독] 서울 아파트에서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 외교부, 미·일 북핵대표와 통화…북한 미사일 대응방안 논의
  • 부모에 15억 고소한 뒤 사라진 딸…'그알' 김규리 실종 사건 재조명
  • "추석에 시어머니가 꿈에 나와"…5억 복권 당첨자가 꾼 꿈
  • 성매매 단속 현장서 체포된 트렌스젠더...창문으로 탈출 시도
  • 러시아군에 고문당해 팔 뒤틀린 우크라 군인..."수용생활 가혹"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