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국정개입 논란 주인공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의 이종조카, 즉 동복 언니 최순득의 딸인 장시호(37·개명 전 장유진)가 수사기관에 의해 강제구인됐다.
검찰 특별수
장시호는 센터 실소유주로 여겨진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끌어내고 사무총장으로 인사 및 자본을 통제했다고 알려졌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국정개입 논란 주인공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의 이종조카, 즉 동복 언니 최순득의 딸인 장시호(37·개명 전 장유진)가 수사기관에 의해 강제구인됐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