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후 1시 10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한 아파
이 불로 집주인 34살 김 모 씨 부부와 4살 된 아들이 방범창이 설치된 작은 방에서 연기에 질식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누전에 따른 화재나 방화 등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오늘(17일) 오후 1시 10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한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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