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청이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확진자는 방배 4동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관내 40번째 확진자입니다.
12일 서초구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후 11일 서초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체취 후 확진 판정을 받아 이송 격리됐습니다.
서초구 관계자는 “어제(11일)까지 서초구 보건소에서 이태원 관련 342명이 검사를 받았고 확진자 1명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서울 서초구청이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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