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진대회에서 뽑은 우수작으로 내년도 회사 달력을 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부터 진행한 사진대회에는 300여 명의 임직원이 1천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고, 우수작으로 12점이 선정됐습니다.
대상은 주택사업본부 사업관리팀 류석재 대리가 촬영한 '올레길에서'가 차지했으며 금호건설은 매년 사진대회를 열어 당선 작품을 달력 배경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정원석 / holapap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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