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오늘(16일) 열린 '2011 증시전망 포럼'에서 실물경기 회복 등에 따른 글로벌 유동성 확대가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의 설비투자 확대와 중국의 내수확대 정책으로 국내 기업들이 수혜를 입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현대증권은 내년 증시에서는 소재와 산업재, IT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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