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모투자전문회사가 꾸준히 늘어 투자약정액이 25조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04년 말 국내에 제도가 도입된 이후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PEF는 지난해 107개에서 지난달 말 139개로 늘었습니다.
PEF는 기관투자가나 거액 자산가로부터 자금을 받아 특정 기업의 일정 지분이나 경영권을 인수해 기업 가치를 높인 뒤 되팔아 차익을 남기는 사모펀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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