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상장법인이 의무적으로 국제회계기준 IFRS를 적용해야 하는 등 증시제도가 달라집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내년부터 상장법인은 국제회계기준 K-IFRS를 적용해 재무제표와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해야 합니다.
또 올해 일부 우회상장기업의 부실회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내년부터는 신규상장수준의 질적 심사를 도입하는 등 우회상장제도가 강화됩니다.
이밖에 내년에는 환매채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매제도가 개선되고 장 개시 전 시간 외 대량매매거래 시간도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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