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원 미만의 소규모펀드를 연내에 정리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자산운용회사와 펀드 판매회사가 소규모펀드 644개를 정리하는 계획을 마련해 연말까지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공모
또 법령상 임의해지 기준에 해당하는 펀드는 1천386개로, 업계는 이 가운데 644개, 46.5%를 연말까지 정리한다는 계획입니다.
금투협은 연말까지 소규모펀드 정리를 마무리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소규모펀드 비율을 낮출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