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동채 의원은 '바다이야기'의 심의 과정에서 "문화부가 영상물등급위원회에 3번이나 심의를 제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정 의원은 "문화부가 민간독립기구인 영등위에 전혀 관여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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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정동채 의원은 '바다이야기'의 심의 과정에서 "문화부가 영상물등급위원회에 3번이나 심의를 제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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