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부실 투자자문사
금융위는 6개월 이상 영업을 안 했거나 등록 없이 영업한 나눔, 글로벌리더스, 아이비, 천지인 등 투자자문사 4곳을 등록 취소하고, 일부 자문사에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당국은 투자자문사가 최근 2~3년간 급증하고 있어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금융위원회가 부실 투자자문사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