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기업들의 실적 부진과 유로존 우려 탓에 반등 하루 만에 다시 2천 선을 내줬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개인의 매수에도 외국인과
코스닥은 1포인트 하락한 501, 원·달러 환율은 80전 상승한 1천138원 1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북한의 위협적인 발언이 나오면서 방위산업주가 강세를 보였고, 투명성 문제가 불거진 중국 기업들은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코스피가 미국 기업들의 실적 부진과 유로존 우려 탓에 반등 하루 만에 다시 2천 선을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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