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중인 마뉴셰르 모타키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 핵개발 문제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P5+1)이 제시한 인센티브 협상안과 관련해 협상을 통한 '포괄적 해결' 방안이 가능하다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모타키 장관은 그러나 좀더 준비를 위한 절
그는 또 서방이 자신에게 신뢰구축을 얘기하고 있지만 신뢰구축을 위해선 일방통행이 아닌 쌍방통행식이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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