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내년 1월 1일 부터 레스토랑과 바 등 공공 장소에서의 금연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언론들은 자비에 베르트랑 보건장관의 말을 인용해 정부가 관련 입법을 추
이에 대해 총리실은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면서도 다음달 제출될 의회 관련 보고서를 언급하며 "정부는 10월에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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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내년 1월 1일 부터 레스토랑과 바 등 공공 장소에서의 금연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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