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5·31 지방선거 당시 공천을 미끼로 거액을 받은 혐의로 서울시 중랑구의 모 지역신문 대표 겸 발행인 50살 오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경찰은 박씨가 김씨에게 받은 돈을 실제로 지방선거 당시 로비자금으로 사용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중랑경찰서는 5·31 지방선거 당시 공천을 미끼로 거액을 받은 혐의로 서울시 중랑구의 모 지역신문 대표 겸 발행인 50살 오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