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관방장관이 이끌 것으로 보이는 일본의 차기 정권 출범에 대해 북한이 노골적 경계감을 드러났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
신문은 이어 일본이 교훈을 잊고 세계정복의 길에 뛰어든다면 자멸을 면치 못하고 비극적 종말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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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관방장관이 이끌 것으로 보이는 일본의 차기 정권 출범에 대해 북한이 노골적 경계감을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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