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그리스 정부는 양국 항공사와 협의를 거쳐 관광, 인적교류 증진을 위해 서울∼아테네간 직항로 개설 문제를 단계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그리스를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카를로스 파
송 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우선 성수기에 전세기를 띄워보고 이후 단계적으로 직항로를 개설하는 가능성을 타진하는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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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그리스 정부는 양국 항공사와 협의를 거쳐 관광, 인적교류 증진을 위해 서울∼아테네간 직항로 개설 문제를 단계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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