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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녀' 패리스 힐튼, 음주 적발

기사입력 2006-09-08 10:27 l 최종수정 2006-09-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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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이클 잭슨에 이어 미국인들이 가장 혐오하는 연예인으로 꼽힌 패리스 힐튼이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이밖에 해외 화제를 주장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가수 겸 모델 패리스 힐튼이 음주운전으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힐튼은 밤늦게 술을 마신 뒤 운전하다 LA 헐리우드에서 경찰관의 음주 단속에 걸렸으며 적발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최저 단속치인 0.08%를 기록했습니다.

힐튼은 헐리우드 경찰서에 구금된 후 보석금 5천 달러를 내고 풀려났지만 앞으로 90일간 면허가 정지되고 알콜 치료 프로그램에 참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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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댈러스 교육위원회가 학생들이 바지를 허리 밑으로 헐렁하게 내려입고 다니는 차림새를 금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학생들의 헐렁한 차림이, 문화나 패션이 아닌 예절상의 문제라며 시 당국에도 이를 단속하도록 협조를 구하고 있습니다.

법률 전문가들은 그러나 단속을 한다해도 어느 정도까지 올려 입는 것이 적정한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될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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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는 말 대신 코끼리를 타고 하는 폴로 대회가 열렸습니다.

두 팀이 각각 세 마리씩의 코끼리에 나눠 타고 골대에 공을 넣는 이 경기는 전세계적으로 태국과 스리랑카 그리고 네팔 이렇게 세 나라에서만 행해지고 있습니다.

이 경기는 원래 인도의 영국 식민지 시절 영국인들이 코끼리를 타고 폴로를 즐기기 시작하면서 유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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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말린스의 신인 투수 애니발 산체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최근 2년간 메이저리그에서 나오지 않고 있는 노히트 노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4회초 애리조나의 채드 트레이시가 친 타구, 좌익수 죠시 윌링험이 멋진 수비로 잡아냈습니다.

9회말 2사 노히트노런을 한 타자 남겨 놓은 상황, 유격수 핸리 라미레즈가 간발의 차이로 타자를 잡아냈습니다.

동료들의 도움과 신인답지 않은 침착함으로 신인 투수 산체스가 메이저리그 노히트 노런 가뭄에 단비를 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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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주에서는 한 10대 장애인 소년이 자신이 하고 있던 의족으로 구타를 당하는 봉변을

당했습니다.

18살의 마이클 윌리엄스군은 집 앞에서 또다른 10대 청소년 두 명이 달려들어 자신의 의족을 빼들고 자신을 때렸다고 밝혔습니다.

두 명의 용의자들은 곧 체포됐고 3급 폭행과 증오 범죄 혐의로 철창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mbn뉴스 주장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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