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까지 서울 강남권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3곳, 232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 2천3년 같은 기간의 3천108가구와 2004년 2천192가구, 지난해의 273가구보다도 적은 것입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올 연말까지 분양이 계
강남권의 분양 물량이 크게 줄어든 것은 개발 가능한 부지가 거의 없는데다 재건축 사업이 지지부진한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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