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 영아 유기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검찰이 프랑스를 직접 방문해 공조 수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핵심 용의자들의 신병을 확보하고 있는 프랑스 측에서
프랑스 현지에 수사진을 파견하는 것은 지난 95년 형사사법 공조조약 이후 처음으로, 수사를 지휘한 서울지검 검사와 방배경찰서 경찰관들이 현지에서 수사를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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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영아 유기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검찰이 프랑스를 직접 방문해 공조 수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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