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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고위직, 퇴직후 90% 재취업"

기사입력 2006-09-20 13:22 l 최종수정 2006-09-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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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관광위 소속 한나라당 박찬숙
의원은 문화관광부 퇴직 고위관리의 90%가 산하단체 등에 재취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2000년 이후

문화부에서 퇴직한 4급 이상 고위관리 51명 가운데 90%인 45명이 정부출자 산하단체와 유관기관의 고위직으로 재취업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퇴직 고위관리 45명중 25명은 명예퇴직후 불과 1주일내 재취업했으며, 퇴직일과 재취업일이 같은 경우도 3건이나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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