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관광위 소속 한나라당 박찬숙
의원은 문화관광부 퇴직 고위관리의 90%가 산하단체 등에 재취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2000년 이후
특히 퇴직 고위관리 45명중 25명은 명예퇴직후 불과 1주일내 재취업했으며, 퇴직일과 재취업일이 같은 경우도 3건이나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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