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는 외국인 학생과 교수 전용 숙소인 이화ㆍ삼성 국제기숙사와 대학원 기숙사, 이화ㆍ알프스 어린이관을 완공해 내일 오전 봉헌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이화ㆍ삼성 국제기숙사와 대
학원 기숙사는 지하 2층, 지상 7층에 연면적 6천평 규모로 국제기숙사는 외국인 교수와 학생 총 99명, 대학원 기숙사는 대학원생 438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지하 2층, 지상 5층에 연면적 937평 규모로 지어진 이화ㆍ알프스 어린이관에는 이화어린이연구원이 들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