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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매수세 '확산'

기사입력 2006-09-29 15:07 l 최종수정 2006-09-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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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과 고분양가 영향 등으로 중소형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아파트 매매 거래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등 수도권 주요지역의 아파트값은 지난 주보다 크게 올랐습니다.
구본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 주보다 0.14%p 높아진 0.31%를 기록했습니다.

신도시와 수도권 아파트값도 각각 0.2%, 0.36%씩 올라 지난 주에 비해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인터뷰 : 김규정 / 부동산114 차장
-"전세 매물 품귀현상이 이어지면서 중소형 아파트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아파트값 바닥론이 확산되면서 하반기에 내집을 마련하려는 사람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서울에서는 강동구가 가장 높은 0.82%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강서·관악·구로·광진구 등도 0.5% 이상 올랐습니다.

아파트값 강세는 수도권 신도시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몇달 동안 약세를 보이던 분당이 0.07% 오른 가운데 산본 0.49, 일산 0.38, 평촌 0.28%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서울과 신도시의 아파트값 상승세를 중소형이 주도했다면 수도권은 중대형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과천이 가장 높은 0.88%의 상승률을 보인 가운데 파주 0.79, 하남 0.65, 김포 0.63, 동두천 0.59%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전세는 물건 부족 현상이 여전한 가운데 이번 주 서울이 0.28%, 신도시 0.22%, 수도권 0.36%로 전 주와 비슷한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mbn뉴스 구본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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