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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일본 총리, "북 핵실험 용서 못해"

기사입력 2006-10-03 20:22 l 최종수정 2006-10-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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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북한의 핵실험 계획 발표에 대해 "핵실험을 실시하면 결코 용서할 수 없다"며 "국제사회가 단호한 대응을 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소 다로 외상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일본은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실험보다 더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
아소 외상은 북한이 발표대로 핵실험을 강행할 가능성에는 "부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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