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는 영어권, 중국어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외국어마을을 조성하기로 하고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화성시는 오는 18∼20일 참여 희망업체로
화성 외국어마을은 300여억원을 들여 2009년 말 완공목표로 만8천여평 부지에 캠퍼스와 기숙사 등을 갖춘 연면적 3천평 규모로 건립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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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는 영어권, 중국어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외국어마을을 조성하기로 하고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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