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은 환율 등에 따른 경영상 애로에 대해 "잘 대처할 것"이라며 연말 조직개편은 없다고 말했
정 회장은 기아차의 미국 조지아주 공장 기공식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 앞서 이같이 말했다고 현대차가 전했습니다.
정 회장은 또 "기아차가 미국내 판매를 잘할 수 있도록 품질에 신경을 쓰겠다"며 "중남미 등으로의 수출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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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은 환율 등에 따른 경영상 애로에 대해 "잘 대처할 것"이라며 연말 조직개편은 없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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