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캠코, 매각-법률자문 업체 선정 특혜 의혹

기사입력 2006-10-20 15:02 l 최종수정 2006-10-20 15:0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안택수 한나라당의원은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대한국정감사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부도기업과 부실채권을 매각할 때 매각주간사와 법률자문사로 특정업체를 선정해 특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자산관리공사가 지난 98년 이후부실채권을 처분하면서 재무자문사로는 아더앤더슨과삼일회계법인, 안건회계법인 등을 선정하고, 법률자문사는 법무법인 세종과 김 앤 장(김&장) 등을 선정해 이들 업체에 9백44억9천만원의 자문료를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자문료 등 일반용역비용은 통상 전체 금액의 15

%에서 20%가 리베이트로 거래된다며자문사 선정과정에 인맥연결 등 밀착의혹과 함께선정업체들도 도덕성 등에 문제점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헌재 전 재경부장관이 고문으로 있는 김&장 컨소시엄과, 외환은행 헐값매각의 재무자문사인 모건스탠리 등도 문제점이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기사회생' 이재명, 이낙연 대세론 넘어설까…차기 대선판도 요동
  • 산책로 옆 유실지뢰 3,034개…장마철 아슬아슬 '시한폭탄'
  • [코로나19 반년] "백신 최소 1년, 치료제는 내년 상반기 전망"
  • [종합뉴스 단신] 동원예비군 훈련, 이르면 9월부터 '당일치기' 대체 검토
  • 문 대통령 "부동산 투기로 더 이상 돈 벌 수 없을 것"
  • 버스 기사가 운전 중 의식 잃고 가게 돌진… 18명 부상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