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쉬안 중국 국무위원은 자신의 평양 방문이 헛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만나고 어제 평양에서 돌아온 탕 국무위원은 콘돌리
이같은 발언은 회담 시작과 함께 잠시 언론 취재가 허용된 사이 라이스 장관과 이야기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지만 방북을 마치고 돌아온 후 첫 공식 언급이어서 주목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탕자쉬안 중국 국무위원은 자신의 평양 방문이 헛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