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간선거 뒤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사흘째 수십 명의 사상자를 내는 대규모 폭탄테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그다드의 북동쪽 사브 부근 시아파 지역
앞서 모술에서 이라크 알-샤르키야 위성 방송의 카메라맨을 포함해 바그다드 주변 지역에서 모두 10명이 괴한의 총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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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간선거 뒤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사흘째 수십 명의 사상자를 내는 대규모 폭탄테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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