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협상저지와 비정규직 권리보장 등 4개 현안을 걸고 어제 총파업을 벌였던 민주노총이 오늘부터는 부분파업에 들어갑니다.
민주노총
민주노총 측은 모든 사업장이 부분 파업에 돌입하지 않고 돌아가면서 하기 때문에 파업 참가자는 많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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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협상저지와 비정규직 권리보장 등 4개 현안을 걸고 어제 총파업을 벌였던 민주노총이 오늘부터는 부분파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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