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종합부동산세 과세를 앞두고 서울 강남 등 아파트 입주민들의 조직적인 조세저항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강남구 주민 6천여 명은 최근 종부세법 개정 청원서를 강남구 의
강남 지역외에 과천과 분당, 목동 지역 아파트 입주민들도 종부세에 대한 위헌 결정이 내려질 것에 대비해, 단체로 이의 신청과 행정소송 같은 불복 절차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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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종합부동산세 과세를 앞두고 서울 강남 등 아파트 입주민들의 조직적인 조세저항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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