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고려대 교수는 파이낸셜 타임스(FT) 칼럼에서 한국의 기업들이 빈약한 기업 지배구조에 따른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극복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교수는 최근 몇 달간 한국 투자자
장 교수는 이같은 주가 급등이 찻잔 속의 태풍에 그칠 지 아니면 새로운 한국의 장기 가치투자 모델을 제시할 지 판단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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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고려대 교수는 파이낸셜 타임스(FT) 칼럼에서 한국의 기업들이 빈약한 기업 지배구조에 따른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극복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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