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경영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계열사 CEO들이 쪽방 주민 400명을 초청해 위로하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행
삼성은 또 연말까지를 '이웃사랑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계열사별로 활동해온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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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경영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계열사 CEO들이 쪽방 주민 400명을 초청해 위로하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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