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인명진 윤리위원장이 정치세계의 윤리·도덕 감각과 일반인들의 윤리감각에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인 위원장은 한 라디오 프로
인 위원장은 또 정치인에게는 아직 우월감과 특권의식이 남아 있고 모든 것을 정치적 행위라고 한다며, 국민감정과 거리가 있는 윤리의식과 감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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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인명진 윤리위원장이 정치세계의 윤리·도덕 감각과 일반인들의 윤리감각에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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