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병원들에 감염 후 몇 시간 만에 인명을 앗아갈 정도로 치명적이고 강력한 신종 슈퍼박테리아 비상이 걸렸습니다.
영국 보건국은 한 간호사와 이 간호사의 병동에 입원했던 환자가 항생제가 듣지
않는
병원에서 집단 감염 사태를 빚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최근 2년 동안 병원이 아닌 곳에서 해병대 군인을 포함해 5명이 이 박테리아에 감염돼 사망한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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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병원들에 감염 후 몇 시간 만에 인명을 앗아갈 정도로 치명적이고 강력한 신종 슈퍼박테리아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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