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내년 1월 임기 시작을 앞두고 일시 귀국했습니다.
반 총장은 국내 주요인사 면담과 시상식, 축하행사 등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오후 부인 유
반 총장은 귀빈용 통로를 통해 빠져 나오면서 '6자회담 진전을 위해 북핵 특사 파견 계획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좀 더 생각을 해 봐야 하며,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짧게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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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내년 1월 임기 시작을 앞두고 일시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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