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폐막한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4종목 전 금메달을 석권한 한국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격려하기 위한 환영행사가 어제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대한양궁협회 회
협회 명예회장인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은 선수들에게 5억원의 포상금을 내놓고 북경올림픽에서도 선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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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폐막한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4종목 전 금메달을 석권한 한국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격려하기 위한 환영행사가 어제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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