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연말 사의를 표명한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의 사표를 내일 수리하고, 오는 목요일 인사추천위원회를 통해 후임 장관을 내정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고위 관계자는 후임 산자장관 인
후임 산자부 장관에는 청와대 정책기획수석과 경제정책수석을 지낸 김영주 국무조정실장이 유력한 가운데 김종갑 산자부 1차관과 박병원 재경부 1차관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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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연말 사의를 표명한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의 사표를 내일 수리하고, 오는 목요일 인사추천위원회를 통해 후임 장관을 내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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