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가들은 종합부동산세로 보유세 부담이 커진데다 11.15 대책 뒤 분양가 상한제 등 각종 제도가 시행돼 주택투자에 대한 매력이 반감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은행 PB 고객과 같은 자산가들이 주택구입보다는 임대수입이 가능한 상가건물이나 소형 빌딩 쪽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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