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가 체결되면 제조업 분야 실직자가 최대 6만7천명에 이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산자부의 '시장개방에 따른 구조조정지원
노 의원은 또 최소 775개에서 최대 만74개의 기업이 FTA 체결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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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가 체결되면 제조업 분야 실직자가 최대 6만7천명에 이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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