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들의 신년 정기 바겐세일 실적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와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
예년에 비해 따뜻한 날씨 탓에 모피 등 고가 의류가 안 팔린 것이 주원인이지만, 일부에서는 주가 하락과 더불어 소비 침체가 본격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염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화점들의 신년 정기 바겐세일 실적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