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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원일우 금호산업 사장을 비롯한 협력사 50개사 대표 및 임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원일우 사장은 “협력회사와 함께 상생경영, 윤리경영을 실천해왔고 향후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금호산업은 지난 4년간 부실자산 정리, 재무구조 개선, 구조조정 등 각고의 노력으로 경영정상화를 앞두고 있다”며 “이것은 모두 협력회사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enero20@mk.co.kr]